인명진
인명진(印名鎭, 1946년 6월 1일 ~ )은 대한민국 장로교 교단인 장로회 통합 소속의 갈릴리교회 원로목사이자, 숭실대학교 석좌교수이다. 본관은 교동(喬桐)이다. 그는 갈릴리교회에서 목사 생활을 하였고 종교인 과세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KBS의 이사,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스마트교육재단 이사장,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출생 1946년 6월 1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3
인명진(印名鎭, 1946년 6월 1일(1946-06-01) ~ )은 대한민국 장로교 교단인 장로회 통합 소속의 갈릴리교회 원로목사이자, 숭실대학교 석좌교수이다. 본관은 교동(喬桐)이다.
그는 갈릴리교회에서 목사 생활을 하였고 종교인 과세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12 KBS의 이사, 한나라당 윤리위원장, 스마트교육재단 이사장,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34
생애
충청남도 당진에서 태어났다. 예장통합 출신으로, 해방신학에 기초한 도시산업선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1972년부터 12년간 선교회 총무로 활동했다. 이 선교회는 재야 활동가 손학규, 김문수, 오종세 등의 활동 무대였던 곳이다. 노동운동, 민주화운동 등의 이유로 4차례 투옥되었고(YH 사건 등), 한 차례 국외 추방된 경력을 갖고 있다.
1987년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김영삼과 김대중의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고, 그 시절 그는 차라리 김영삼 후보로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었다.(후보 단일화론) 이 때 인명진과 같은 입장에 선 사람으로 재야 활동가 이재오, 변호사 등이다. 2011년 한 인터뷰에서 인명진은 "YS가 먼저 하고 그 다음 DJ가 하는 패키지를 만들었다. 뒤에 할 사람은 70% 지분을 갖고 당을 장악하도록 했다. 그렇게 해서 민주화세력의 10년 집권 플랜을 만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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