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엽
이대엽(李大燁, 1935년 5월 10일~2015년 2월 6일)은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출신 정치인이다. 영화배우를 은퇴한 이후 제11·12·13대 국회의원, 제17·18대 경기 성남시장을 지냈다.
출생~사망 1935년 5월 10일 ~ 2015년 2월 6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5
이대엽(李大燁, 1935년 5월 10일~2015년 2월 6일)은 대한민국의 영화배우 출신 정치인이다. 영화배우를 은퇴한 이후 제11·12·13대 국회의원, 제17·18대 경기 성남시장을 지냈다.
생애
경상남도 마산부에서 출생하였다. 1960년대에서부터 1970년대까지는 영화배우로 활동했다.
1979년 3월 2일, 민주공화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되었으며 1979년 5월까지 부대변인을 지냈다. 부대변인 직에서 물러난 이후 당을 탈당했다. 제1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신정당에 입당하였으며 성남시·광주군 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같은 선거구에서 제12대 국회의원으로 재선에 성공하였으며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시 갑 선거구에 당선되면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2002년 제3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출마했다. 임기중 건축한 성남시청이 호화청사 논란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기도 했으며 이에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지 못하자 무소속으로 시장선거에 출마했으나 5.69%의 득표율로 낙선했다. 시장 재임시절 방만한 운영으로 경기도 성남시가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역사상 최초로 모라토리엄 선언을 하게 된 원인을 제공하였다고 평가된다. 한편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부인이 불법선거운동 등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출국금지 조치를 받음과 함께 구속돼 있으며,1 이대엽의 조카가 공영주차장 건설과 관련해 청탁대가로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았는지에 대한 수사 과정 속에서 자택이 압수수색을 받은 끝에2 2010년 12월 2일, 구속되었다.3 2012년 3월 22일, 징역 4년이 확정됐다.
수감 중 신장암이 악화되어 병보석으로 출소하였으나 2015년 2월 6일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려대학교구로병원에서 향년 81세로 별세했다.4
학력
- 회원초등학교 졸업
-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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