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욱 (서진)
순욱(荀勖, ? ~ 289년)은 중국 삼국시대 위와 서진 시대의 관료로, 자는 공증(公曾) 또는 공로(公魯)이며, 예주 영천군 영음현(潁陰縣) 사람이다. 어머니는 종회의 누이이다.
출생~사망 연도 미상 ~ 289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21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연도 미상 ~ 289년
- 출생
- 예주 영천군 영음현
- 사망
- 289년
- 성별
- 남성
- 국적
- 위, 서진
- 직업
- 관료
순욱(荀勖, ? ~ 289년)은 중국 삼국시대 위와 서진 시대의 관료로, 자는 공증(公曾)1 또는 공로(公魯)2이며, 예주 영천군 영음현(潁陰縣) 사람이다. 어머니는 종회의 누이이다.
생애
위(魏)나라의 신하였으나, 사마소의 측근이 되어 왕위 찬탈 계획에 협조하였다.
263년, 사마소가 촉한을 공략할 때 대장을 누구로 삼을 것인지 묻자 등애와 종회를 천거하였다. 265년, 사마염이 황제가 되었을 때(무제) 가충·왕침·양호·배수 등과 함께 중심 역할을 맡았으며, 무제의 총애를 받았다. 양호가 동오를 정벌할 것을 주장하자 가충과 함께 이에 반대하였다. 또한 진의 제도인 〈태시율령〉(泰始律令)의 제정에 관여하는 등 무제의 정치에 공헌하였다. 동료 장화가 진수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여 그를 승진시킬 것을 무제에게 상주하였을 때, 진수가 저술한 《위지》(魏志)의 내용에 불만을 품고 무제에게 참언하여 진수를 한직으로 내쫓았다. 또한 음악에도 조예가 있었던 순욱은 음률에 대해 완함과 논쟁을 벌였는데, 완함의 상대가 되지 못하자 이에 불만을 품어 도 한직으로 내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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