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펑
리펑(중국어 간체자: 李鹏, 정체자: 李鵬, 한자음: 이붕, 1928년 10월 20일~ 2019년 7월 22일)은 중공 총리를 지낸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천안문 6.4 항쟁 당시 시위 진압을 주도하는 입장을 보였기에 중국 공산당의 1당 통치에 반대하는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들과 반체제 인사들에게는 학살자로 불렸으며 서구에서는 “베이징의 도살자”(Butcher of Beijing)라는 별명을 얻었다.
출생~사망 1928년 10월 20일 ~ 2019년 7월 22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6
리펑(중국어 간체자: 李鹏, 정체자: 李鵬, 한자음: 이붕,1 1928년 10월 20일2~ 2019년 7월 22일)은 중공 총리를 지낸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천안문 6.4 항쟁 당시 시위 진압을 주도하는 입장을 보였기에 중국 공산당의 1당 통치에 반대하는 중국의 민주화 운동가들과 반체제 인사들에게는 학살자로 불렸으며 서구에서는 “베이징의 도살자”(Butcher of Beijing)라는 별명을 얻었다.
생애와 경력
본관 중화민국 쓰촨성 청두2 출신으로 부친 리옌쉰(李硯勛)은 중국 공산당 초기의 혁명가였지만 중국 국민당에 처형되었다. 저우언라이와 저우의 부인 덩잉차오는 리옌쉰의 아들 리를 양자로 들였다. 이후 1945년 공산당에 입당하였고 중화인민공화국 장자커우 공업전문학교와 소련 모스크바 동력대학교(기계학)에서 수학하였다. 1982년에는 당 중앙 위원, 1985년에는 정치국원, 1987년에는 중앙 정치국 상무 위원을 맡아 최고위 정치인의 자리에 올랐다.
양모 덩의 후원까지 받으며 국무원 총리까지 올랐지만, 1989년 톈안먼 사건을 수습한 이후 총서기에 임명되지는 않았다. 리 대신 자오쯔양 실각 후, ( 시당위원회 서기)이 총서기에 올랐다. 1988년 4월 중국 제4대 국무원 총리에 취임하여 10년간 역임하였고 이후 위원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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