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신
노사신(盧思愼, 1427년 ∼ 1498년)은 조선 전기의 외척 출신 문신 겸 관료이자 학자이다. 자는 자반(子胖)이고, 호는 보진재(葆眞齋)·천은당(天隱堂)이며 본관은 교하이다. 시호는 문광(文匡)이다.
출생~사망 1427년 ~ 1498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전 11:57
노사신(盧思愼, 1427년 ∼ 1498년)은 조선 전기의 외척 출신 문신 겸 관료이자 학자이다. 자는 자반(子胖)이고, 호는 보진재(葆眞齋)·천은당(天隱堂)이며 본관은 교하이다. 시호는 문광(文匡)이다.
세종대왕의 처조카이자 심온의 외손자로, 소헌왕후는 그의 이모였다.1 또한 태종 이방원에게는 처종손으로 원경왕후가 노사신의 할머니와 자매간이었다. 훗날 대한민국에서 제13대 대통령을 지내는 노태우의 직계 조상이기도 하다. 조선 연산군조에 의정부영의정을 지내고 선성부원군(宣城府院君)에 봉작되었다.
생애
인척 관계
그는 세종대왕의 처조카이자 이중 사돈이었다. 아버지는 동지돈녕부사를 지낸 노물재이고 어머니는 정부인 청송 심씨로 세종의 국구 영의정 청천부원군 안효공 심온의 딸이다. 할아버지는 우의정 공숙공 노한(盧閈)이고, 할머니는 여흥 민씨인데 원경왕후의 여동생이자 태종의 국구 문하부 좌정승 여흥백 문도공 민제의 딸이다. 민제의 두 사위 태종과 노한(盧閈)이 모두 심온과 사돈지간이다.
이모 소헌왕후의 남편인 세종대왕은 할머니 여흥민씨의 언니의 아들이자 대이모 원경왕후의 아들로 이모부이면서 이종숙부이기도 하다. 또한 의 아들 와 영중추원사 심준은 노사신의 외삼촌으로, 노사신의 진외증조부 민제의 셋째아들 여원군 의 사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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