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회
심회(沈澮, 1418년 ~ 1493년)는 조선의 문신이다. 영의정 심온의 아들로 소헌왕후의 남동생이다. 따라서 세종의 처남이며 문종, 세조에게는 외숙부가 된다. 또한, 영중추부사 심결의 형이다. 봉군호(封君號)는 청송부원군(靑松府院君), 자는 청보(淸甫), 시호는 공숙(恭肅)이다. 고려조 수상인 문하시중과 정종 (조선)조 수상인 문하좌정승을 지낸 심덕부의 손자이고, 조선 세종조 수상인 영의정을 지낸 심온의 아들로, 심회 역시 조선 세조조 수상인 영의정을 지내 3대가 연속으로 수상을 지냈다.
출생~사망 1418년 ~ 1493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전 11:46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1418년 ~ 1493년
- 임기
- 1467년 5월 20일 ~ 1467년 9월 20일
- 군주
- 조선 세조 이유
- 별칭
- 청송부원군(靑松府院君), 공숙공(恭肅公)
- 출생일
- 1418년
- 사망일
- 1493년 (76세)
- 국적
- 조선
- 정당
- 훈구파 세력
- 부모
- 심온(부), 삼한국대부인 순흥 안씨(모)
- 배우자
- 정경부인 원주 김씨
- 자녀
- 심인(아들) , 심한(아들) , 심원(아들)
- 친인척
- 안천보(외조부) , 김연지(장인) , 조선 세종(매부) , 강석덕(매부) , 노물재(매부) , 유자해(매부) , 이숭지(매부) , 박거소(매부) , 심미(조카) , 심치(조카) , 심정원(조카) , 정소공주(조카) , 조선 문종(조카) , 정의공주(조카) , 조선 세조(조카) , 안평대군(조카) , 임영대군(조카) , 광평대군(조카) , 금성대군(조카) , 평원대군(조카) , 영응대군(조카) , 강희안(조카) , 강희맹(조카) , 영빈 강씨(조카) , 노사신(조카) , 박중선(조카) , 심순로(손자) , 심순도(손자) , 심순경(손자) , 심순문(손자)
- 상훈
- 익대공신 2등 , 좌리공신 2등
심회(沈澮, 1418년 ~ 1493년)는 조선의 문신이다. 영의정 심온의 아들로 소헌왕후의 남동생이다. 따라서 세종의 처남이며 문종, 세조에게는 외숙부가 된다. 또한, 영중추부사 심결의 형이다. 봉군호(封君號)는 청송부원군(靑松府院君), 자는 청보(淸甫), 시호는 공숙(恭肅)이다. 고려조 수상인 문하시중과 정종 (조선)조 수상인 문하좌정승을 지낸 심덕부의 손자이고, 조선 세종조 수상인 영의정을 지낸 심온의 아들로, 심회 역시 조선 세조조 수상인 영의정을 지내 3대가 연속으로 수상을 지냈다.
생애
역모죄로 처형당한 아버지 심온의 일에 연좌되어 관직에 나가지 못하다가,1 문종 때에, 동생 심결(沈決), 조카 심미(沈湄, 큰형 심준의 아들), 조카 강희안 등과 함께 관직에 등용되어 돈녕부 주부(敦寧府注簿)가 되었고,2 단종 때에는 동지돈녕부사(同知敦寧府事)가 되었다.3 세조 때에, 1457년 공조판서,4 1458년 판한성부사,5 1461년 , 1466년 겸 오위도총부 도총관을 거쳐, 이 되었으며, 1467년에는 에 올랐다. 세조는 심회를 숙부라 부르고 이름은 부르지 않으며 특별히 총애하고 대접했다. 명문가 출신으로 왕실은 물론 관료들과도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었던 심회는 정난을 통해 보위에 오른 세조에게 있어 새 왕실의 합리화에 절실히 필요한 존재였다. 심회는 즉위년인 1468년, 의 옥사에 공을 세워 익대공신 2등에 녹훈되고 청송군(靑松君)으로 봉해졌다. 때에는 원상을 지내고, 청송부원군(靑松府院君)으로 봉해졌으며, 좌리공신 2등에 녹훈되었다. 1476년에는 다시 좌의정이 되는 등 원로대신으로 권세를 누렸다. 심회는 1491년 궤장을 하사받고, 1493년 76세의 나이로 죽었다. 1504년, 때 폐비 윤씨 사건에 동조하였다는 이유로 뒤늦게 관직이 추탈되고 부관참시되었지만, 이후에 신원되었다.
이 문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심회」 문서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r41599969)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원문 기여자 목록은 원문 역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전 11:46 · r1265 · 문서 내용은 CC BY-SA 4.0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