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충
황충(중국어 정체자: 黃忠, 간체자: 黄忠, 병음: Huáng Zhōng 황중[*], ?~220년)은 중국 후한과 촉한의 군인으로 유비 휘하의 장군이다. 자는 한승(중국어 정체자: 漢升, 간체자: 汉升, 병음: Hànshēng 한성[*])이며 촉나라에서 후장군, 정서대장군에 올랐다. 오호대장군 중에 하나다.
출생~사망 148년 ~ 220년 8월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6
황충(중국어 정체자: 黃忠, 간체자: 黄忠, 병음: Huáng Zhōng 황중[*], ?~220년)은 중국 후한과 촉한의 군인으로 유비 휘하의 장군이다. 자는 한승(중국어 정체자: 漢升, 간체자: 汉升, 병음: Hànshēng 한성[*])이며 촉나라에서 후장군, 정서대장군에 올랐다. 오호대장군 중에 하나다.
생애
형주 남양군 사람이다. 형주목(荊州牧) 유표(劉表)가 그를 중랑장(中郞將)으로 삼아 유반(劉磐)과 함께 유현(攸縣)을 수비하게 했다. 조조(曹操)가 형주를 점령하자 임시로 비장군(裨將軍) 직을 대행하게 하니, 예전 임무에 종사하며 장사태수(長沙太守) 한현(韓玄)에 속하게 되었다.
유비(劉備)가 남쪽으로 여러 군(郡)을 평정하자 황충이 마침내 몸을 맡기기로 하고는 그를 수행해 촉(蜀)으로 들어갔다. 가맹(葭萌)에서 임무를 받아 군대를 돌려 유장(劉璋)을 공격하니, 황충은 늘 앞장서서 적진에 올라 함락시켰고 용맹하고 굳셈이 삼군(三軍)의 으뜸이었다. 익주(益州)가 평정된 뒤 토로장군(討虜將軍)에 임명되었다.
건안(建安) 24년(219년), 정군산(定軍山)에서 하후연(夏侯淵)을 공격했다. 하후연의 군대는 매우 정예했으나 황충은 적의 예봉을 꺾어 어김없이 전진하며 사졸들을 격려하여 이끌고, 징과 북소리는 하늘을 울리고 환성은 골짜기를 뒤흔드니, 한번 싸움으로 하후연을 크게 무찌르고 죽였다. 정서장군(征西將軍)으로 올랐다.
이 해 유비가 한중왕(漢中王)이 되어 황충을 후장군(後將軍)으로 임명하려 하니, 제갈량(諸葛亮)이 유비를 설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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