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모
육모(陸瑁, ? ~ 239년)는 중국 삼국 시대 오(吳)의 정치가로, 자는 자장(子璋)이며 양주(揚州) 오군(吳郡) 오현(吳縣) 사람이다.
출생~사망 연도 미상 ~ 239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20
육모(陸瑁, ? ~ 239년)는 중국 삼국 시대 오(吳)의 정치가로, 자는 자장(子璋)이며 양주(揚州) 오군(吳郡) 오현(吳縣) 사람이다.
생애
육손(陸遜)의 동생으로, 어릴 때부터 학문을 좋아하였으며 청빈한 선비들과 고락을 함께하였다.1
그와 동향인 서원(徐原)이란 자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는데, 그는 얼굴도 본 적이 없는 육모에게 가족을 부탁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서원이 죽은 후 육모는 그를 위하여 무덤을 만들어 주고 그의 자식들을 가르쳤다. 또한 숙부 육적(陸績)이 일찍 죽자, 자녀들을 거두어 성인이 될 때까지 양육하여 대를 잇게 하였다.1
이러한 덕행이 널리 알려져 주군에서 초빙과 천거가 연이었으나, 육모는 모두 거절하였다. 그러나 가화(嘉禾) 2년(233년)에 손권(孫權)의 부름을 받아 출사하였고, 의랑(議郞) · 선조상서(選曹尙書)를 역임하였다.1
훗날 요동(遼東)의 공손연(公孫淵)이 손권이 보낸 사자를 죽이고 위(魏)에 귀순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손권은 크게 노하여 요동을 정벌하고자 하였으나, 육모는 다음과 같은 상소를 올려 이를 간하였다.
그러나 손권은 듣지 않았고, 육모는 재차 상소를 올렸다.
손권은 육모의 한결같은 주장을 받아들여 계획을 취소하였다.1
육모의 친족관계
관련 인물
각주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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