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동천
백운동천(白雲洞川)은 창의문 기슭에서 발원하는 하천으로, 청계천의 도성 내 지류 중 가장 길어 청계천의 본류로 간주된다. 준천사실에는 백운동래자(白雲洞來者)로, 한경지략에는 백운동천수(白雲洞川水)로, 동국여지비고에는 원출인왕산백운동(源出仁王山白雲洞)으로 되어 있다. 1950년대 이후에는 지역명을 따 청운천(淸雲川)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는 계곡수가 유입되는 상류의 일부를 제외하고 완전히 복개되어 자하문로 등으로 쓰이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2013년 11월에 ‘청계천 2050 마스터플랜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2030년
조성 연도 미상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20
백운동천(白雲洞川)은 창의문 기슭에서 발원하는 하천으로, 청계천의 도성 내 지류 중 가장 길어 청계천의 본류로 간주된다. 준천사실에는 백운동래자(白雲洞來者)로, 한경지략에는 백운동천수(白雲洞川水)로, 동국여지비고에는 원출인왕산백운동(源出仁王山白雲洞)으로 되어 있다.1 1950년대 이후에는 지역명을 따 청운천(淸雲川)으로 불리기도 했다.
현재는 계곡수가 유입되는 상류의 일부를 제외하고 완전히 복개되어 자하문로 등으로 쓰이고 있다. 서울특별시는 2013년 11월에 ‘청계천 2050 마스터플랜 계획’을 발표하였는데, 이에 따르면 2030년까지 백운동천의 계곡수를 청계천으로 유입시킬 예정이다.2 복개 이전의 하천은 현재의 청계광장 위치에서 삼청동천(청계천의 중요 지류)과 합류하였다.
연혁
- 1925년 : 도렴동~내자동~신교동 간 1,395m 백운동천 복개 착공. 도렴동~내자동 간 약 290m의 복개도로(현 새문안로3길) 개통.34
- 1926년~1929년 : 내자동~신교동 간 약 970m의 복개도로(현 자하문로) 건설. 당시에는 현재의 자하문로 서쪽 차선을 차지하던 2차선 미만의 도로였음.5
- 1978년 12월 27일 : 내자동~청운국민학교앞 1.6km 4차선 확장 개통. 백운동천 복개도로와, 현재의 자하문로 동쪽 차선을 차지하던 2차선 미만의 도로 사이에 있던 집들을 철거하여 확장함.65
백운동 계곡
백운동 계곡은 백운동천 상류의 계곡부를 의미한다.
과거의 다리
조선 시대의 백운동천의 다리 목록이다. 송기교 이후부터 영도교까지의 다리는 이곳을 참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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