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표
명 흥종 주표(明 興宗 朱標, 1355년 10월 10일 ~ 1392년 5월 17일)는 명나라의 황태자이자 추존황제이다. 묘호는 흥종이고, 휘는 표(標)이다. 정식 시호는 화천경도헌의근민돈문도무명인자효강황제(和天敬道憲懿勤敏淳文度武明仁慈孝康皇帝)이다. 황태자로서의 시호는 의문황태자(懿文皇太子)이다.
출생~사망 1355년 10월 10일 ~ 1392년 5월 17일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1
명 흥종 주표(明 興宗 朱標, 1355년 10월 10일(음력 9월 5일) ~ 1392년 5월 17일(음력 4월 25일))는 명나라의 황태자이자 추존황제이다. 묘호는 흥종이고, 휘는 표(標)이다. 정식 시호는 화천경도헌의근민돈문도무명인자효강황제(和天敬道憲懿勤敏淳文度武明仁慈孝康皇帝)이다. 황태자로서의 시호는 의문황태자(懿文皇太子)이다.
생애
명 태조 홍무제 주원장(朱元璋)의 장남으로 건문제 주윤문(建文帝 朱允炆)의 아버지이다. 영락제 주체의 친형이다. 모후는 효자고황후 마씨이다. 명나라 개국과 함께 황태자에 책봉되었으나 성정이 온순한 탓에 아버지인 주원장의 걱정을 샀다. 성정이 온순할 뿐 아니라 몸도 병약하여 1392년 38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하여 아들인 건문제와 동생인 연왕 주체간의 다툼을 유발하는 최대 원인이 되었다.
그의 요절은 홍무제의 공신들에 대한 의심과 경계심을 증폭시켜 대량 학살의 원인이 된다. 1398년 건문제 즉위 후 흥종(興宗) 강황제(康皇帝)로 추존되고 종묘에 배향되었다. 영락제 즉위 후 다시 태자로 강등 추탈되었다. 훗날 만력제 재위 때 다시 황제로 추존되었다.
가계
조부모와 부모
- 조부 : 인조 순황제(仁祖 淳皇帝) 주세진(朱世珍)
- 조모 : 순황후(淳皇后) 진씨(陳氏)
- 부친 : 태조 홍무고황제(太祖 洪武高皇帝) 주원장(朱元璋)
- 모친 : 효자고황후(孝慈高皇后) 마씨(馬氏)
황녀
(모두 영락제 즉위 후에 군주(郡主)로 강등당함.)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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