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
요사(遼史)는 대요사(大遼史, 만주어: ᡩᠠᡳᠯᡳᠶᠣᠣᡤᡠᡵᡠᠨᡳᠰᡠᡩᡠᡵᡳ Dailiyoo Gurun i Suduri)라고도 하는데, 중국의 정사인 이십사사(청 제국 건륭제가 정한 24종의 기전체 역사서) 중의 하나로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의 역사를 다룬 116권의 사서이다. 원나라 때 재상 토크토(脫脫) 등이 사료를 모아 1344년 완성하였다. 청 제국의 역사학자 조익의 《이십이사차기》(二十二史箚記)에서는 “《요사》, 《금사》 이 두 사서는 빠지고, 생략된 것이 많다”고 했지만, 요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근본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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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遼史)는 대요사(大遼史, 만주어: ᡩᠠᡳᠯᡳᠶᠣ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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ᠰᡠᡩᡠᡵᡳ Dailiyoo Gurun i Suduri)라고도 하는데, 중국의 정사인 이십사사(청 제국 건륭제가 정한 24종의 기전체 역사서) 중의 하나로 거란족이 세운 요나라의 역사를 다룬 116권의 사서이다. 원나라 때 재상 토크토(脫脫) 등이 사료를 모아 1344년 완성하였다. 청 제국의 역사학자 조익의 《이십이사차기》(二十二史箚記)에서는 “《요사》, 《금사》 이 두 사서는 빠지고, 생략된 것이 많다”고 했지만, 요나라 역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서 가장 근본이 되는 역사 자료이고 기전체(紀傳體)로 편찬된 것이 특색이다.1
개요
1343년, 토크토가 송사, 요사, 금사 편찬의 총재(책임자)로 임명되면서, 염해산혜아(廉恵山海牙), 왕기(王沂), 서병(徐昺), 진역증(陳繹曾) 네 명의 학자가 편찬을 담당했다. 1343년 4월부터 1344년 3월까지 11개월 동안에 완성된 것이므로 책을 만드는 과정이 충실하기는 어려웠다. 야율엄의 실록이나 진대임(陳大任)의 요사를 기초로 하였고, 《자치통감》이나 《거란국지》(契丹國志)나 각 정사에 전해져 내려오는 거란전 등도 참고를 했다.1
내용
지(志)
지
표(表)
표
열전(列傳)
열전
요사 번역 작업
요사는 요나라는 조선의 옛 땅에서 유래했으며, 고조선과 같이 팔조범금(八條犯禁) 관습과 전통을 보존하고 있다고 전한다. (遼本朝鮮故壤 箕子八條之敎 流風遺俗 蓋有存者(遼史 49卷) 참조) 요사의 지리지에는 (수도의 동쪽 관문인) '동경요양부는 본래 조선의 땅이라'(東京遼陽府本朝鮮之地(遼史 地理志2) 참조)고 기록하고 있다. 8조범금은 고조선 법제로 8조법(八條法)이라고 알려져 왔다. 동경요양부는 현재의 랴오양(遼陽)시다.1
단국대 부설 북방문화연구소는 '' 및 '한국한자어사전'으로 세계 최초로 의 역사를 담은 '요사(遼史)'를 국역해 상고사 연구뿐만 아니라 고대·중세사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중국 25사(史) 가운데 '사기(史記)'와 '삼국지(三國志)'에 이어 거란의 역사를 담은 '요사(遼史)'가 세 번째로 완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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