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 기도서
성공회 기도서(聖公會祈禱書, Book of Common Prayer)는 성공회에서 감사성찬례와 성사(성례전) 등의 전례 또는 예전 집전에 사용하는 전례글을 말한다. 평신도들이 기독교의 전례(Liturgy)와 성사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성공회의 전례는 성공회 기도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성공회 공동기도문(줄여서 공도문), 공동기도서라고도 했지만, 2004년 개정되면서 성공회기도서가 공식명칭이다.
제작 1549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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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1549년
성공회 기도서(聖公會祈禱書, Book of Common Prayer)는 성공회에서 감사성찬례와 성사(성례전) 등의 전례 또는 예전 집전에 사용하는 전례글을 말한다. 평신도들이 기독교의 전례(Liturgy)와 성사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며, 성공회의 전례는 성공회 기도서에 뿌리를 두고 있다. 성공회 공동기도문(줄여서 공도문), 공동기도서라고도 했지만, 2004년 개정되면서 성공회기도서가 공식명칭이다.
역사
영어 성공회 기도서
잉글랜드 성공회판 영어 성공회 기도서
성공회 최초의 기도서인 영문 성공회기도서는 캔터베리 대주교 토머스 크랜머에 의해서 1549년 성령강림주일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당시 크랜머 대주교는 잉글랜드 성공회신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라틴어가 아닌, 일상언어인 영어로 감사성찬례를 드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영문 성공회 기도서를 작성했는데, 복잡하고 라틴말로 써서 이해하기 어려운 기존 기도서를 대체하려는 목적도 있었다. 한국 상황에 맞게 비유하면, 한문이 아닌 한글로 기도서를 써서 평신도들이 전례를 쉽게 이해하도록 배려한 것이다. 이후 영문 성공회 기도서는 '피의 메리'로 불린 메리 1세의 개신교에 대한 탄압정책으로 잉글랜드 교회에서의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1559년 엘리자베스 1세 당시 개정을 거쳐 부활하였다.
스코틀랜드 교회와 공동 기도서1
1637년에 발행된 공동기도서는 스코틀랜드 교회의 역사에 큰 행적을 일으켰다. 17세기에 스코틀랜드에서는 가 만든 < 공동 순서서 >가 사용되고 있었는 데, 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가 같은 정체성을 같기 위해 공동기도서를 강요하도록 원하였다. 그는 대주교였던 와 함께 그 일을 행하였으나 결국, 스코틀랜드의 강한 저항에 부딪혀 그 때부터 가 발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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