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커 폭격
베데커 폭격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인 1942년 4월부터 독일(독일 공군)이 영국의 역사적 도시들에 대해 실시한 폭격이다. '베데커'는 독일의 카를 베데커 사가 각국에 대해 발행하던 유명한 여행 안내서이며, 한 독일 군인이 "베데커 여행 안내서에서 별 세 개를 받은 영국의 건물을 모두 폭격해 버려라"라고 말한 데서 이 이름이 붙었다.
시작~종료 1942년 ~ 1942년 5월마지막 수정 2026. 10. 16. 오후 4:17
베데커 폭격(베데커 폭격, 영: Baedeker Blitz)은 제2차 세계 대전의 1942년 4월부터 독일(독일 공군)이 영국의 역사적 도시들에 대해 실시한 폭격이다. 『베데커』는 독일의 카를 베데커 사가 각국에 대해 발행하던 유명한 여행 안내서이며, 한 독일 군인이 "베데커 여행 안내서에서 별 세 개를 받은 영국의 건물을 모두 폭격해 버려라"라고 말한 데서 이 이름이 붙었다1.
경위
1941년 5월 독일 공군이 자원을 소련 침공에 투입하기 전까지 영국의 도시들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고, 반면 영국 측의 야간 폭격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었다23.
→ 「독일 본토 공습」도 참조
폭격 빈도가 낮아지는 겨울이 지나고, 1942년 3월 영국은 공군 부원수로 아서 해리스를 맞이했다. 해리스는 신형 폭격기(스털링과 핼리팩스, 그리고 애브로 맨체스터, 랭커스터)와 신형 항법 유도 장치를 동원하여, 새로운 전술인 폭격기 흐름과 소이탄을 중심으로 한 도시 파괴 폭격의 실험을 중세 한자 동맹 시대부터 번영한 항구 도시 뤼베크(독일)에서 실시했다. 4월에는 또 다른 한자 동맹 도시 로스토크(독일)가 공습을 받았다. 이러한 폭격으로 중요도가 높은 건물들이 집중적으로 파괴되었으며, 독일 국민과 지도층에 큰 충격을 주었다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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