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탕스
레지스탕스(프랑스어: La Résistance)는 프랑스어로 ‘저항’이라는 뜻으로, 넓은 의미로는 점령군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행위를 일컫는다. 좁은 의미로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대한 프랑스 시민들의 저항운동(French Resistance)을 의미한다.
설립~해체 1940년 ~ 1944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0
문서 정보
- 설립 ~ 해체
- 1940년 ~ 1944년
- 날짜
- 1940년 6월 25일 - 1944년 8월 25일
- 장소
- 프랑스 전역
- 결과
- 레지스탕스 승리
레지스탕스(프랑스어: La Résistance)는 프랑스어로 ‘저항’이라는 뜻으로, 넓은 의미로는 점령군에 대한 시민들의 저항행위를 일컫는다. 좁은 의미로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대한 프랑스 시민들의 저항운동(French Resistance)을 의미한다.
개요
역사적으로 볼 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유래되었고 포괄적인 뜻으로는 파시즘(영어: Fascism)에 저항하는 시민군을 가리키며, 좁은 뜻으로는 프랑스인민의 비시 프랑스 정권에 대한 저항운동을 가리킨다. 즉, 제2차 세계대전 중 나치 독일에 의하여 점령된 프랑스,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유고슬라비아, 그리스, 폴란드 등의 유럽국가에서 일어난 비정규 저항운동을 주로 의미하고 있다. 원래는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고 벨기에를 점령, 후에 프랑스를 공격하면서 독일군이 프랑스 본토 내부로 들어오자 정부는 시민들로 구성된 저항군을 편성하여 기타 교외지역에서 독일군을 맞아 대항하기 위해 만든 하나의 민병대였으나,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고 비시 프랑스 정부를 세우면서 레지스탕스의 주역은 비시 프랑스에 반대하는 반-나치주의자가 주축이 되었다. 당시 레지스탕스의 주요 세력은 프랑스 레지스탕스였는데 엄밀히 말해 이 프랑스 레지스탕스는 자유 프랑스의 군대와는 구별이 되며 임시정부 역할을 하여 정규군의 자격으로 영국군과 함께 전투에 참전한 자유 프랑스의 군대와 달리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경우는 실질적인 지도자격 단체가 드골의 자유 프랑스가 아닌 프랑스 공산당이었으며, 일부는 드골을 신봉하였으나 대부분 반-드골주의적이며 비정규 게릴라 전술을 주 전술로 채택하였다.
각국의 레지스탕스는 각 지역에서 전투를 수행중인 연합군에게 큰 기여를 했는데 특히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활동이 제일 높게 평가된다. 그 이유는 기존 프랑스의 사회주의 세력과 드골계의 우익세력이 일치단결, 협력하여 광범위 한 조직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1944년 6월 연합군의 프랑스 공격 신호를 받고 때에 맞춰 비시 프랑스와 독일 내부에 큰 봉기를 감행하였으며, 이 때문에 연합군에 대응하는 독일군의 허를 찔러 그들의 사기를 꺾었다. 또한 프랑스 공화국 정부의 뿌리는 이 프랑스 레지스탕스를 기반으로 두기 때문에 현재로써는 프랑스 레지스탕스만한 저항 활동을 한 타국의 레지스탕스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다.
주요 활동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본격적인 활동은 1940년 6월 프랑스의 페탱 정부가 독일군에 의해 항복한 사건이 있음 직후 1944년 6월까지 활발히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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