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평
관평(關平, ? ~ 219년 10월)은 중국 후한 말의 무장이다. 촉한의 맹장 관우(關羽)의 장남(長男)이다.
출생~사망 178년 ~ 219년마지막 수정 2026. 10. 15. 오후 2:12
문서 정보
- 출생 ~ 사망
- 178년 ~ 219년
- 사망
- 219년 10월
- 성별
- 남성
- 국적
- 후한
- 직업
- 무장
- 소속
- 촉한
관평(關平, ?1 ~ 219년 10월2)은 중국 후한 말의 무장이다. 촉한의 맹장 관우(關羽)의 장남(長男)이다.
생애
《삼국지》(三國志)에서는 관우(關羽)의 친아들이자 장남으로 등장하며 219년 음력 12월, 서촉(西蜀)에서 형주군 최후의 보루인 맥성(麥城, 現 호북성 당양현)으로의 구원병이 오지 않자 결국 아버지(관우)와 함께 직접 익주로 가 형주 수복을 위한 구원병을 청하기 위해 탈출을 시도하던 도중 임저(臨沮, 現 호북성 원안현)에서 오나라 장수 반장(潘璋)의 부장(副將) 마충(馬忠)에게 퇴로를 끊기고 뒤이어 곧바로 포위되어 부자(父子-아버지와 아들을 아울러 이르는 말)가 즉석 참수(斬首-목을 벰)당하는 것으로 나온다. 그러나 왕은(王隱) 著 《촉기》(蜀記)에서는 관우가 처음 출군하여 번(樊)을 포위했을 때 '돼지(豬)가 그의 발(足)을 깨무는 꿈 (돼지한테 물리거나 죽은 돼지 사체가 부패하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는 꿈은 '돼지꿈' 중에서 '흉몽'에 속한다)' 을 꾸고 나서 아들 평(平)과 의논한 끝에 "내가 지금(今) 연쇠(年衰, 노쇠)하니 분명히(然) (형주로) 돌아갈 수 없으리라!" 라고 술회(述懷-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을 말함. 또는 그런 말)하는 부분이 나온다.
따라서 관우를 따라 오나라의 번을 공격했으나 역으로 손권(孫權)의 칼에 찌려 사살되었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처(妻)는 일설(一說)3에 조운(趙雲)의 딸로 전해지는 조씨(趙氏)4이며 자식으로 건안 18년(213년)에 태어난 외아들 관월(關樾)이 있다. 촉한 멸망 당시 위나라 백마장군(白馬將軍) 방덕(龐德)의 아들인 방회(龐會)에 의해 관우의 차남 관흥(關興)의 후손들이 모두 멸문지화(滅門之禍)를 당했지만 관월을 비롯한 관평의 후손들은 이 시기에 에 억류당한 상태였고 이 무렵부터 (荊州)에 터전을 잡고 살기 시작했으므로 관우의 자손이 대가 끊기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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