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엔**(万延(萬延), まんえん)은 [[일본]]의 [[연호]](元号) 중 하나이다. - 전후 : [[안세이]](安政) 이후 - [[분큐]](文久) 이전. - 시기 : 1860년~1861년 - 천황 : [[고메이 천황]] - 쇼군 : [[에도 막부]]의 [[도쿠가와 이에모치]] ## 개원(改元) - [[안세이]] 7년 3월 18일(1860년 4월 8일), [[에도 성]] 화재와 [[사쿠라다몬가이 사건]] 등 재난을 이유로 개원. - 만엔 2년 2월 19일(1861년 3월 29일), [[분큐]]로 개원된다. 「만엔」 개원을 한 1860년의 다음 해는 [[신유]]년이었는데, 당시 일본의 관습상 신유년 2월에는 반드시 개원을 해야만 했다. 때문에 조정과 막부의 일부에선, 이번에 개원을 하고 1년도 안되어 또 개원을 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며 「만엔」 개원에 이론을 제기했다. 하지만 [[구로후네]]의 내항 이래 국내 혼란에 위기감을 느낀 [[고메이 천황]]의 강력한 의지로 개원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 출전 『[[후한서]]・마융전』의 「豊千億之子孫、歴**万**載而永**延**」. ## 만엔 시기에 일어난 일 - **원년** - [[고힌에도카이소레이]](五品江戸廻送令, 1860년에 발령된 무역통제법령). - [[가즈노미야 지카코]]가 천황의 명으로 쇼군가에 시집을 가다.